愛が勝つ夢が勝つんだ ♡

나츠마토페 발매 기념 THE F1RST TIMES 인터뷰

※일 알 못 

※번역 아니고 그냥 파파고 돌림 ^.^;;※

 

https://www.thefirsttimes.jp/interview/0000307984/

 

사시하라 리노가 프로듀싱을 맡은 아이돌 그룹,=LOVE(통칭 이코라부)가 새 싱글 「나츠마토페」를 발매했다.전작 「이 하늘이 트리거」로부터는 5개월 만인 통산 14번째 싱글의 표제곡은 사사키 마이카와 노구치 이오리가 더블 센터를 맡는 왕도의 서머송이다. 가사의 테마가 되고 있는 "여자 여행"이나 "여름 소리", 남쪽 섬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의 추억 등을 오오바 하나, 사이토 키아라, 사사키 마이카, 타키와키 쇼코, 야마모토 안나의 5명에게 솔직한 대답을 물어보았다.

 

 

■ 가사에 여름이 많이 들어간 곡.'키라키라'(キラキラ)나 '푸카푸카'(プカプカ), '소와소와'(ソワソワ)등 여러가지 의성어가 들어있었습니다.


--처음 신곡 나츠마토페를 받았을 때의 소감부터 들려주세요.

 

사이토 키아라(이하 키아라):여름에 발매하는 싱글이기 때문에 여름의 밝은 왕도송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야말로 가사에 여름다움이 많이 들어간 곡이었습니다. 제목은 무슨 뜻일까? 했는데 가사를 보니까 반짝반짝, 푸카푸카, 소와소와 등등 여러 가지 의성어가 들어있었어요. 그걸 조합해서 '나츠마토페'라는 새로운 말을 만든 사시하라상이 대단하다고 생각했고, 이코라부다운 여름곡을 부르는 게 기대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타키와키 쇼코(이하 쇼코) : 이 곡을 받기 전에 세부섬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가사에 '남쪽 섬'도 들어가 있어서 세부섬이 떠올라서 어떤 뮤직비디오가 될까 하면서 듣고 있었어요.그리고 가사에 "하나 둘 셋 넷" 이 여러 나라 말로 쓰여 있어서요.「Want you!Want you!'의 "사랑해요 Ti amo 워아이니" jet'aime'을 닮았다고 생각했어요.너무 밝은 곡이라서 기뻤어요.

 

오오바 하나(이하 하나): 저도 이런 밝고 가사도 즐겁고 귀여운 아이돌 송을 너무 좋아해서 너무 기뻤습니다. '아이돌이 이런 곡 불러줬으면 좋겠다' '알아!' 이런 게 이 곡에 담겨있을 거예요.대사 파트도 들어가 있어서 이건 누가 할까? 라고 다 같이 예상하면서 듣고 있었네요.

사사키 마이카(이하 마이카): 저도 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는 굉장히 밝은 곡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처음부터 구호나 대사가 있어서 녹음을 하는 것이 조금 무서웠어요.

 

--왜 무서웠나요?

 

마이카 : 구호나 가야를 잘 못해서 부끄러워서요. 그런데 이번에는 가사의 거의 전부에 있어서. 사전 제작 단계에서는 아직 어디를 부를지 모르기 때문에 다 녹음을 하는데 대사를 하는게 어쨌든 부끄러워서요."정말 저 괜찮나요?" 하면서 녹음을 했습니다.악곡은 굉장히 밝고 멋진 우정의 곡으로 굉장히 좋아합니다만.

야마모토 안나(이하 안나): 저는 반대로 구호계를 좋아해서 즐거웠습니다.조금은 부끄러움도 있었기 때문에 녹음할 때는 나만의 세계로 들어가서 열심히 손동작을 붙이면서 "(Yeah!)"나 "(Yes!)" 등 많이 말했어요. 일반적인 벌스나 브릿지보다 구호가 제 목소리를 살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전력을 다했기 때문에 팬분들도 부끄러워하지 말고 전력으로 구호를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다 같이 가야를 넣는 건 아니죠.

마이카 : 처음에, 「=LOVE」나 「스타트!」때는 5명 정도로 함께 수록하고 있었습니다.

하나 : 지금은 한 사람 한 사람씩 하고, 항상 별개네요.

안나 : 다같이 하고 싶다고는 말하고 있습니다만.

마이카 : 그 시절이 많이 그리워졌네요(웃음).



--(웃음) 조금 전에 "우정의 곡" 이라고 했는데 가사는 공감하나요?

 

마이카: 그렇네요.저 자신도 그렇지만, 여자아이는 더 공감하기 쉽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여자는 절대 남자에게는 숨기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요.

 

 

 

■여자아이만의 여행이나 외출은, 일상이지만, 특별한 것이기도 하다



--절대요?

 

마이카 : 네.남자들이 앞에 있을 때랑 여자들끼리만 있을 때는 역시 다른 것 같아요.그렇기 때문에 여자아이만의 여행이나 외출은 일상이기는 하지만 특별한 것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차려입지 않아도 되고, 거드름 안 피워도 돼. 있는 그대로의 나로, 지금을 즐길 수 있다는 게 너무 멋지다고 생각해서. 저는 멤버들을 생각하면서 가사를 읽었는데 어떤 가사든 저희와 어울리니까 멋지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나 : 그래.2번 브릿지의 "연인이 아니어도 이 말을 전해도 되는 걸까? 너무나 특별해서 모두가 좋아!" 가사는 그야말로 멤버들에 대해서 좋아하는 마음을 직설적으로 말하고 있어요. 부끄러워하지 않고 마음을 전하는 것은 매우 멋지다고 생각하고, 정말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안나: 저는 2절의 마지막 "변함없이 같이 있고 싶어"라고 모두도 분명..." 라는 가사요. 평소에는 그렇게 입 밖에 내지 않아도 다들 분명 이렇게 생각할 거야. 이 부분의 뮤직비디오 장면도 너무 좋아요. =LOVE에는 졸업한 멤버도 있지만, 얼마 전에도 (사이토) 나기사와 놀았고, 변함없이 함께 있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LOVE에서 만난 멤버는 기적이에요. 보통이라면 절대 만나지 않는 아이들을 만날 수 있었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가사처럼 저도 멤버들과 함께 계속 있고 싶다, 앞으로도 변하지 않는 관계성으로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가사가 너무 좋아요.

쇼코 : 저도 "변함없이 함께 있고 싶어"는 가사를 좋아합니다.1절에서는 가사만 보면 쑥스러운 느낌이 보이는데 2절에서는 심정이 적혀 있고.읽어갈수록 좋아지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키아라 : "평소보다 화려한 원피스를 입고서 올해 여름 시작이야'라고 부르는 파트예요.여자아이들은 특히 외출할 때는 평소보다 사진이 잘 나오는 옷을 입고 싶어지기도 하고요.절대 잠들면 안 돼약속이야.” 라는 가사가 있어서 더 여자 여행을 즐기는 느낌이 나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사시하라상은 실연계 가사를 쓸 때 정말 멋지다고 생각합니다만, 우정의 노래도 여러 가지 생각을 담고 있어서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여자 여행의 추억이 있나요?



마이카: ...별로 여행한 적이 없네~

안나 : 네! 고등학교 졸업여행을 오사카와 교토에 친구 5명이서 가기도 하고 여름에는 많은 인원이 차 2대로 나뉘어 타고 여자들끼리 바다에 가서 바베큐하고 물풍선을 가지고 놀기도 했습니다.청춘이라는 추억은 몇 개 있어요.

키아라 : 저는 중학교 수학여행으로 교토와 나라에 갔습니다만, 그야말로 밤새워 모두 한밤중까지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밤을 새는 것이 꿈이었기 때문에 기뻤습니다.

하나 : 꿈이었어?

키아라 : 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당시에는 이미 이코라부 활동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학교 친구들과도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쇼코 : 저는 고등학교 졸업 타이밍에 친구들과 이시카와현에 가기로 약속을 했습니다만, 코로나 사태가 터져서요. 여행 계획까지 정했는데 못 가게 되었는데, 그 계획을 정하는 단계부터 굉장히 설레였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 : 나는 ... 없네 (웃음)

마이카 : 이코라부 멤버들끼리 여행을 간 적이 있는데, 마침 그때 하나가 못 가서. 또 가고 싶지, 다 같이.

하나 : 가고 싶어! 작년 '이코노이조이 대운동회 2022'에서 1등을 한 경품이 원하는 여행지를 고를 수 있는 여행권이었거든요. 모두는 오사카의 유니버설스튜디오 재팬(이하 USJ)과 교토에 갔었는데, 컨디션이 나빠져서… 슬프다.

마이카: 또 가자.

안나 : 여자 여행하고 싶다.사적으로 여자 여행하자.

 

 

--멤버들끼리 갔다 온 USJ와 교토는 어땠나요?

 

마이카: 즐거웠습니다.저는 USJ에 가본 적이 없어서 처음이었는데, 처음에는 다같이 가서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교토에서는 많이 걷고 많이 먹었어요. 교토는 초등학교 때 수학여행으로 간 적이 있었습니다만, 옛날과 지금은 전혀 감각도 다르고, 지금이 훨씬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USJ 다녀온 마이카 사진 모음 ^_^

 

 

■올해도 "가리가리", "후와후와"를 기대하며 여름을 보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여름 소리 하면 여러분은 각자 어떤 소리를 내시나요?

 

하나 : 축제 소리. ピーヒャラピーヒャラ.

안나 : "파파파라릴라"(パッパパラリラ)?

마이카 : 마루코는 아홉살이잖아!

하나 : 축제에서 가마를 메고 있는 모습을 보니 올해도 여름이 왔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작년 여름은 코로나 사태가 조금 지나야 축제를 할 수 있게 되어 있었기 때문에 오랜만에 가마를 볼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쇼코: 나는 "민민"이나 "지지"인가? 매미 소리 때문에 되게 싫은 기분이 들어요.

마이카 : 싫은 기분이 드는구나!?

쇼코 : 여름이 왔구나 하는 마음은 있습니다만, 계속 울고 있잖아요. 조금 시끄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안나: 저는 "달그락달그락"입니다.빙수를 너무 좋아해서 (오토시마) 리사랑 자주 먹으러 가는데 마이카랑도 가봤지?

마이카 : 갔네요, 빙수집에.

안나 : 요즘 빙수, 가격이 비싸군요. 바삭바삭'보다 '푹신푹신'해졌고, 부모님께는 '빙수에 그런 금액을 내도 돼?'라고 말씀하시는데 빙수에는 매력이 가득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올해도 '와삭와삭', '뽀송뽀송'을 기대하며 여름을 보내고 싶습니다.

마이카 : 저는 "카랑카랑"(カランカラン)입니다.

쇼코 : 찻집에 들어갔어?

하나 : 신사에 참배했어?

마이카 : 얼음입니다! 목욕 끝나고 얼음 넣은 차 마시는 거 좋아해서. 많이, 그렇게 할 필요 없을 정도로 컵을 돌려서 소리를 즐기면서 마시고 있습니다.아니면 그냥 놔뒀다가 마음대로 얼음이 깨지고 '까르르' (カラン) 울리는 소리도 좋아. 얼음이 들어간 걸 좋아하시네요.

키아라 : 저는 '쿵쾅'에서.불꽃놀이는 여름에만 일어나는 이미지이고, 역시 특별하네요.최근에 본 불꽃놀이는...작년의 '이코노이조이 2022'인가? 올해도 다같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쇼코 : 벌써 봤잖아. 뮤직비디오 찍을 때. 

키아라 : 일단 보았습니다만, 큰 소리가 나서.

 

마이카 : 무서웠어.

키아라: 무서워서 제대로 불꽃놀이를 볼 수 없었기 때문에 예쁜 불꽃놀이를 보고 싶고, 모두 함께 불꽃놀이도 하고 싶습니다.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를 들려주세요.

 


마이카 : 엔드롤에 찍혀 있었습니다만, 마침 (노구치) 이오리의 생일로, 안나가 서프라이즈로 케이크를 가져왔어요.아무도 몰랐지.

하나: 맞아, 우리도 몰랐어.

안나: 그랬구나. 대체로 항상 케이크를 가져오는 역할을 맡고 있는데, 스태프 분이 '다음에 안나 컷 찍는다'고 말하는 순간 케이크를 가지러 오라고 해서. 좀처럼 돌아오지 않는다는 분위기 속에서 갑자기 제가 '생일 축하합니다'라고 축하하면서 등장했어요.

하나 : 깜짝 놀랐어.

안나: 촬영중에 이오리에게 케이크를 가져다 주고. 세부섬에서 생일을 맞이하는 것은 인생에서 그렇게 많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오리에게도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마이카 : 이오리가 생일을 맞이하는 순간에, 키아라와 이오리가 같은 방이었는데, 저와 안나가 두 사람의 방으로 돌격해서요. 이오리씨는 이미 잘 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웃음), 이오리씨에게 축하한다고만 말하고 방으로 돌아갔습니다.

키아라 : 그러니까요. '생일이야, 10초 남았어' 라고 했는데 '그래~' 이런 대답으로 침대에 누워 있어서 대신 제가 점프를 했어요.

하나 : 귀여워(웃음).



■야시장에는 모두 놓치지 않도록 손을 잡고 갔습니다.


--(웃음) 저 케이크 전달한 곳이 글램핑장인가요?

사사키: 세트를 만들었습니다.

안나: 그래서 팬분들이 필리핀에 가서 찾아도 나오지 않을 거예요.

하나 : 어디에도 없으니까, 성지순례를 할 수 없네(웃음). 하지만, 그 밖에도 여러가지 장면이 있습니다. 스스로도 한 번 더 보고 싶을 정도로 많이 있었는데 야시장에는 다들 서로 잃어버리지 않게 손을 잡고 갔어요. 촬영이니까 좀 눈에 띄어서 주변에 계신 분들이 '저 사람들 누구야?' 이런 생각을 한 것 같아서. 금발이라서 눈에 띄었는지 테이블석에 앉아서 딱 뒤를 보니까 뒤에 앉아 있는 사람이 '이 하늘이 트리거'로 제가 혼자 추는 동영상을 보고 있었어요. 깜짝 놀랐어요. 말은 걸지 않았는데, 몰래 보더라구요.

 

--포장마차에서는 뭔가 맛있었던 것이 있나요?


하나 : 쉐이크.

키아라 : 망고 쉐이크!

하나 : 맛있었어.

마이카: 여러 가지 있었지. 꼬치구이도 있었어요. 본 적 없는 음식도 많이.

하나: 맛있었습니다.저는 또띠아를 먹었어요.

키아라 : 닭꼬치처럼 꼬치에 꽂혀 있는 꼬치구이가 있었는데, 그게 닭고기가 아니거든요. 먹었는데 무슨 고기인지 끝까지 몰랐어요. 안 먹어본 맛인데 중독성 있는 맛이었어요. 근데 맛있었어요.

 

 

 

■안짱(야마모토 안나)과 차를 타면서 새를 찾거나, 마이카와 바다에서 상어를 발견하고, 많은 것을 구경했어요.


-- 인상에 남는 것은?


키아라 : 뮤직비디오에는 조금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만, 모두 처음 수영장에 들어간 순간이요. 발만 물에 담근 멤버도 있었는데, 저는 무지개가 걸린 큰 튜브를 사용하여 누워 있고, 모두 함께 물을 뿌리고 있었습니다. 안나는 다 들어가 있었지?

안나 : 젖어도 되는 의상이었기 때문에, 나와 쇼코, (모로하시) 사나 세 사람은 흠뻑 젖었어.키아라도 많이 젖었지.

하나: 젖었다고 할까, 적셨다(웃음).

키아라 : 맞아. 모두에게 물을 뿌려요. 그렇게 안 뿌려도 되잖아? 얼굴도 젖었습니다.

하나 : 뿌린다!

키아라: 뿌리고 있었지요, 만면의 미소로(웃음). 하지만 그렇게 모두가 즐길 수 있었던 것이 기뻤고 즐거웠습니다.

 

쇼코 : 뛰어들던 장면도 인상적이었지만, 뮤직비디오를 보고 생각한 것은 나랑 안짱(야마모토 안나)이 차에 타면서 새를 발견하는 것이나, 마이카와 바다에서 상어를 발견하는 장면 같은 것. 많이 발견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웃음). 찍고 있을 때는 「대체로 이 근처에서」같은 느낌으로 촬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완성된 뮤직비디오를 보고 '이렇게 되었구나' 하는 즐거움은 있었습니다.

마이카: 그리고 모래사장에서 춤추는 장면도 있었습니다. 아침에는 조수가 빠지고 모래사장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모래의 영역이 점점 없어져 버렸습니다. 선드레스 입은 애들이 많아서 힘들겠다 하면서 춤을 추고 소라게를 발견하기도 하고.

하나 : 찾았어! 뭔가 컸지.

마이카: 네.큰 소라게를 찾아서 같은 시선이 되어 보기도 하고.바다에 왔구나라는 실감이 나네요.

하나 : 정말 즐거웠어.완성된 뮤직비디오를 볼 때도 「바로 이거!」라는 느낌으로(웃음).

마이카 : 항상 뮤직비디오를 볼 때는, "예쁘게 나왔나"가 신경 쓰이기 때문에, 비교적 조용히 진지하게 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곡은 모두 처음부터 폭소하고 있었습니다. 신나게 볼 수 있어서 팬분들도 이렇게 봐주실까 싶기도 했어요.

 

 

■이코러브 멤버가 가장 행복하지 않으면 아이돌로서 팬분들께 행복을 전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영상에는 Enjoy Summer with = LOVE라는 글자가 나오는데,

이번 여름은 어떻게 보내고 싶으세요?

 

쇼코 : 「이코노이 조이 2023」부터 「이코러브 요코하마 여름 축제 Presented by 라쿠텐 Optimism」에 「TOKYO IDOL FESTIVAL 2023」을 시작으로 7월말부터 8월초까지 많은 이벤트가 있습니다.'나츠마토페'는 콜앤리스가 많이 생기는 곡이기 때문에 팬분들과 함께 흥이 났으면 좋겠고 팬분들도 함께 이코라브의 여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키아라 : 여름을 가장 좋아하기 때문에 작년에도 굉장히 즐거웠습니다만, 올해는 여름에 여름 곡의 싱글을 낼 수 있다고 해서, 올해는 더욱 이콜라보색으로 염색해 버릴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이코라부로 가득 채울 거예요. 필리핀까지.

하나 : 세상이 아니었어.필리핀까지였어!

키아라 : 그런 기세로 모두들 신바람을 타고 라이브도 싱글도 분위기를 띄우고 싶고, 팬들과도, 멤버들과도 많은 여름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하나: 3월에 일본 무도관에서 = LOVE 전국투어 2023 'Today is your Trigger' 공연을 하고 나서 한동안 큰 이벤트가 없었기 때문에 '나츠마토페' 뮤직비디오가 나오고 팬분들이 기다렸다고 너무 좋아해 주셔서. 여기서 다시 새로운 이코라부의 쾌진격이 시작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까지 나아가겠습니다.

마이카 : 여름 곡이 생긴 이상 팬 여러분과도 함께 즐겁게 여름을 보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기대되는 것이 그야말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몸 상태에 주의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안나 : 이코라부 멤버가 가장 행복하지 않으면 아이돌로서 팬분들께 행복을 전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선 멤버들이 건강하고 건강하게 있을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아이돌에게 여름은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 여름을 웃는 얼굴로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면 좋겠습니다.

 

 

INTERVIEW & TEXT BY 永堀アツオ
PHOTO BY 大橋祐希